top of page
해상도up.jpg

SINCE 1992~ 청담동 카페 골목의 터줏대감 GOSHEN

 

지금은 서울을 대표하는 카페골목 패션의 자리가 되었지만 예전엔 촘촘히 들어선 주택 한 복판에 '고센' 이라는 카페가 처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젊음과 꿈을 이야기하던 손님들이 지금은 추억과 낭만을 이야기하고, 한산했던 청담동 골목이 지금은 서울을 대표하는 거리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같은 자리를 지킨지 이제 27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젊음과 추억, 여유와 낭만이 한자리에 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의 27년을 준비하며 대한민국 우리만의 카페문화를 지켜나가겠습니다.

 

CAFE FOREVER! CHEERS!

bottom of page